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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뷔페 시장, '가성비' 지고 '퀄리티' 뜬다... 호텔 뷔페, 훠궈 무한리필 브랜드는 상승 [아하트렌드 기사]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9
2026-08-13 10:55:51

코로나19 종료 이후 줄곧 인기를 끌었던 '무한리필'과 '가성비 뷔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최근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 뷔페와 프리미엄 브랜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외식 시장의 트렌드가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식업계의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는 아하데이터랩의 외식 브랜드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주요 무한리필 샤브샤브, 가성비 고기뷔페, 가성비 일식/초밥뷔페 브랜드 대부분의 검색량이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하락했다. 특히 많은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인 가성비 브랜드인 명륜진사갈비(-41%)를 비롯해 쿠우쿠우(-17%), 다이닝원(-17%) 등의 검색량이 줄어들었다. 이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많은 양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이 점차 맛과 분위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결과로 보인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프리미엄'과 '호텔 뷔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의 상승이다.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63뷔페 파빌리온(+278%)은 폭발적인 검색량 상승을 보였다. 또한, 워커힐 더 뷔페(+24%), 라세느(+23%), 마키노차야(+5%) 등 호텔 및 고퀄리티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들도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는 '가성비' 대신 '가심비'를 따지는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외식 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해까지 외식 시장을 휩쓸었던 '무한리필 샤브샤브'의 인기도 정점을 지나 다소 하락하는 추세다. 대표 브랜드인 샤브올데이(-70%)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담촌(-30%), 샤브마니아(-35%), 샤브20(-15%) 등 다수 브랜드가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 속에서도 샤브야키(+279%), 모던샤브하우스(+1%)처럼 프리미엄 요소를 가미한 브랜드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가성비 무한리필 샤브샤브의 하락세와 대조적으로 '훠궈 무한리필' 시장은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샤브샤브'의 익숙함 대신 이국적이고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용가회전훠궈는 무려 +267%라는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했고, 새롭게 부상하는 브랜드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가성비 뷔페 중에서는 '고메스퀘어'(+15%)가 유일하게 상승세를 유지했다.

본 조사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하는 아하트렌드에서 매월 15,000개 이상의 외식 브랜드와 30,000개 이상의 연관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아하트렌드에서는 매월 조사를 통해 외식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및 이슈, 성별/연령별 검색 현황 등을 분석하고 트렌드 리포트와 웹 대시보드를 F&B 관련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키워드#무한리필 #뷔페 #호텔 뷔페 #훠궈

출처 : 소믈리에타임즈(https://www.sommeliertimes.com)

 

https://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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