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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한식 뷔페’가 다시금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충실한 구성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요시하는 외식 트렌드를 정조준하면서 부흥을 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한식 뷔페의 대명사였던 ‘자연별곡’은 2016년 전국 46개 매장까지 세를 확장하며 승승장구했으나, 외식 트렌드의 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매장 수가 2곳으로 급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대적인 메뉴 및 매장 리뉴얼을 단행하며 반등에 성공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연별곡은 기존의 메뉴를 60가지 핵심 메뉴로 압축해 효율성을 높였고, 가격 역시 평일 성인 기준 1만 5,900원으로 낮췄습니다.
한 끼 식사 비용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1만 원대 중반으로 다채로운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어필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를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연별곡의 8월 검색량은 6만 4,940건을 기록, 전월 대비 40%, 전년 동월 대비 무려 94%나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자연별곡 외에도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한 끼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와 풍성한 가짓수를 자랑하는 ‘봄봄한식뷔페’는 8월 검색량 5만 7,620건(전월 대비 5%↑, 전년 동월 대비 42%↑)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외식 계열사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롯데GRS는 부산과 광명의 롯데백화점 내에 1만 5,900원에 맞춘 가성비 한식 뷔페 ‘복주걱’을 운영 중입니다.
복주걱의 8월 검색량은 5,810건으로 전월 대비 85% 대폭 상승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래는 아하트렌드의 실제 대시보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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